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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귀촌일기- 바지락은 지금 해감 중







산봇길을 도내나루로 갔더니

옥향 할머니가 개펄에서 나오다가 잠시

나문재를 캐고 있었다.













나를 보더니

조개 망태기에서 바지락 한 봉지를

주셨다.


"잘지먼 맛은 있을끼유."








워낙 청정바다라 그래도

일단 해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