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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村漫筆

귀촌일기- 비 내리는 날의 靜中動







내리려면

화끈하게 내려주면 좋으련만

오는듯 아니오는듯 오는 비.


마당의 석류 꽃봉오리.

빗방울이 맺혔다.







앞뜰을 걷다가 만난

화초 양귀비.


지금 모내기가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