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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귀촌일기- 옥수수 모종, 모종은 나눌수록 좋다







앞세울 건 아니지만 한때

나도 야콘 모종을 2백여 개를 만들어

이웃에 분양을 한 적이 있다.


오늘 옥수수 모종 한 판을

얻어왔다.


오이 모종도 주겠단다.  









오다 가다 모종시장에서

사도 그만이지만 

한마을 이웃끼리 오손도손

모종을 나눈다는 건

향기로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