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네방네

귀촌일기- 모내기철, 트랙터 써레질은 이렇게 하세요~







이제 얼마 안남았다.


모내기를 앞둔 도내 앞뜰.

트랙터로 마무리에 여념이 없다.


논이 명경 호수 같다.










한 톨의 쌀알이

여기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