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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하신다구요?

귀촌일기- 팔봉산의 커크 다글러스 그리고...







팔봉산 아래 가면 친구가 있다.

'팔봉산 커크 다글러스'


내가 붙여드린 이름이다.


보면 반갑다.

언제나 반갑다.





친구의 친구도 만난다.


사람이 사는 세계는 그렇게 그렇게 만나

알고 지내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