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심탄회하소서.
마음을 비우란다.
더 비울 것도 없는데
그래도 비우란다.
해마다
코다리가 말한다.
'歸村漫筆'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처마 밑에 핀 납매 (0) | 2016.02.11 |
---|---|
귀촌일기- 병신년, 설날이 이틀 남았다 (0) | 2016.02.06 |
귀촌일기- 비 내린 '럭키문' (0) | 2015.12.26 |
귀촌일기- 호박씨 잘 까는 분? (0) | 2015.12.25 |
귀촌일기- 월동 배추를 묶으며 (0) | 2015.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