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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村漫筆

귀촌일기- 허심탄회한 코다리

 

 

 

 

 

 

허심탄회하소서.

 

마음을 비우란다.

 

더 비울 것도 없는데

그래도 비우란다.

 

해마다 

코다리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