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잡동사니 허드렛일을 도맡아하는 걸
'시다바리'라 한다.
도우미...
글쎄.
딱 들어맞는 우리말이 없을가 골몰하는 단어 중에
하나다.
서로
시다바리가 되어주는 세상...
김장.
이 맛으로 한다
어쨌거나.
'귀촌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맷돌호박, 드디어 오늘 갈 길을 찾다 (0) | 2013.12.06 |
---|---|
귀촌일기- 우리집 배추 이야기...배추쌈에서 백김치까지 (0) | 2013.12.04 |
귀촌일기- 땅에 떨어져도 메주는 메주 (0) | 2013.11.27 |
귀촌일기- 전기요금 걱정 평생 끝? 태양광 발전 계약하다 (0) | 2013.11.25 |
귀촌일기- 우리집 추어탕, 명예의 전당에 올리다 (0) | 2013.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