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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귀촌일기- 우리집 추어탕, 명예의 전당에 올리다

 

 

 

 

 

 

 

 

'이 추어탕, 명예의 전당에 올려야겠군.'

 

마주 앉은 밥상에서

내가 한 말이다.

 

 

 

 

 

 

추어탕은 역시

제피가루 듬뿍 쳐야 제맛.

 

그러나저러나 올 추어탕 시즌도 어느듯

끝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