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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귀촌일기- 우리집 배추 이야기...배추쌈에서 백김치까지

 

 

 

 

 

 

 

 

우리집 배추입니다.

 

그동안 배추쌈이 고소했습니다.

 

노오란 배추 속.

질긴 것 같아도 파란 이파리가 아삭하기 또 그만입니다. 

배추가 고소해서 배추쌈이 고소한 겁니다.

 

우리 밭 배추라서 한결 그 맛이 더합니다.

채소는 제손으로 키워야 한맛 더나나 봅니다.

 

오늘은 드디어 백김치로 갑니다.

댓포기를 뽑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