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영하의 날씨에도 새싹은 돋아난다. 박,호박은 더 기다려야 하는데 옥수수와 상치가 먼저 올라왔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자라고 있다.
하우스 안에 있는 포트 모종판의 옥수수 새싹.
상치 새싹. 조금 더 자라면 하우스를 벗어나 노지에 이식을 할 예정이다.
노지 밭에서 비닐멀칭 사이로 돋아나는 옥수수 새싹이다. 지난 3월 25일 손녀들이 와서 씨앗을 뿌리고 간 것이 꼭 열흘 만에 돋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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