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갯속영감’을 끝으로 ‘버갯속영감 交遊記’의 연재를 마칩니다.
시골 생활이란 자잘한 日常에서 큰 재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버갯속영감 交遊記’를 통해
저의 경험을 공유하신다면 田園과 自然을 꿈꾸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8개월 동안 忍耐心으로 읽어주신 讀者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덧부쳐, 버갯속 영감님이 일 년 여 臥病중입니다. 여든 年歲에 腦卒中이신데 이 자리를 빌어
快差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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