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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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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기 아까워서 동쪽 담부랑 찔레꽃. 아침 산보길에 이름 모르는 낙화. 꽃중의 꽃.
도내나루의 동서남북 이른 아침 도내나루 가는 길에서 보이는 갯골. 동... 팔봉산 서... 이원면 남... 소원면 북... 가로림만과 구도항
귀촌일기- 갑자기 나타난 손님, 샘골 스케치회 도내 나루에 야외 스케치를 오셨습니다. 태안의 샘골 스케치회원 분들 입니다. 바닷가 나루터를 찾아가 인사도 나누었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개펄이 드러나 까마득했습니다. 오가는 길도라 잠깐 우리 집에 둘렀습니다. 작년 10월26일 제15회 샘골 스케치회의 전시회에서
선거바람 주말 태안읍내 남문거리와 조석시장 장터는 요란합니다. 막바지 선거 바람이 붑니다. 유권자보다 운동원이 훨씬 많습니다. 확성기는 귀가 따가운데 무슨 말인지 들리지않습니다. 그들 만의 선거는 아닌지.
과정(1) 안 마을 어민회관이 보이는 풍경입니다. 5월 19일 5월 24일 5월27일 틈틈이 부지런히 그리고 있습니다. 며칠 더 걸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골 창고란 삐따닥하게 넘어가고 있는 게 많습니다.
굿모닝
읍내 풍경 맘이 급한 하루였습니다. 큰 비가 온답니다. 부탁해두었던 토란 모종이 왔다길래 읍내에 나갔습니다. 태안 읍내가 소란합니다. 다니는 유권자보다 선거운동원이 더 많습니다. 작년엔 씨토란을 심었는데 올핸 모종을 심기로 했습니다. 토란 모종이 토실토실합니다. 50개에 1만5천원. 값을 제대로 할 것 ..
골프 체질인가 무료하던 차에 한번 시작해볼가. 쉽진 않네. 잔디에 완전 적응. 코스 공략 구상중. 데리고 놀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