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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읍내 풍경

 

맘이 급한 하루였습니다.

큰 비가 온답니다.

부탁해두었던 토란 모종이 왔다길래 읍내에 나갔습니다.

  

태안 읍내가 소란합니다.

다니는 유권자보다 선거운동원이 더 많습니다.

 

 

 

 

 

작년엔 씨토란을 심었는데 올핸 모종을 심기로 했습니다.  토란 모종이 토실토실합니다.

50개에 1만5천원.

값을 제대로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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