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57)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선래 사장 (1 화) 기억에 남아있는 삽화들이 있군요. 며칠 전(6월23일)에 최 사장님이 별세하셨는데 이런저런 생각이 납니다... 그저 그렇게 이십 여년을 더듬어 보겠습니다. 나는 국화를 올리고 향을 피웠다. 영정사진을 바라보았다. 재작년 내 시골집에 오신 걸음이 마지막이었다. 최 사장님 내외분이 정해진 사장 내외..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