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할 때 마다 느끼는 것... 우리나라에 지방자치, 과연 필요한가? 폐해랄까 부작용이 너무 크다고 본다. 지방 토호 세력의 발호 등.
특히, 교육감 선거를 꼭 해야 하나? 중앙 정부에서 임명해야 교육행정의 일관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누군지도 모르고 한 표를 찍긴 찍었다.
'70세의 팡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5:1 져도 좋다, 이 함성... (0) | 2022.06.05 |
---|---|
6. 1 선거 이후...오들개가 익어간다 (0) | 2022.06.01 |
5.16 61주년 (0) | 2022.05.17 |
이런 날이 오긴 오구나... (0) | 2022.05.10 |
동백꽃... 선운사 그 동백꽃 (0) | 2022.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