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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의 팡세

6. 1 선거 이후...오들개가 익어간다

 

 

 

 

 

이런 자들이 지난 5년 나라를 분탕질 했고 저런 자가 대통령이 됐으면 어떻게 될 뻔 했나? 생각할수록 아찔하다. 여당이 된 국민의 힘은 지리멸렬하다.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 정계개편이 혁명적으로 일어나야 할 소이가 여기 있다. 강아지 고양이와 노는 대통령 그림은 이제 식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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