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감주꽃이 활짝핀 7월에 가본 뒤
오늘 다시 찾은 곳, 방포 해변의
천연기념물 모감주나무 군락지.
꽃은 익어 열매가 되었다.
열매는 염주를 만든다나..
방포는 꽃지해변과 나란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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