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은 몇 차례 나누어 따야 한다.
오늘은 첫 날.
오후에는 태안 노인복지관의
사회공익 복무요원들이 와서 매실따기
일손을 도와주었다.
얼마 전 두어 차례 그나마 비가 와서
대행이었지 올핸 가물어서
매실 씨알이 굵지 않다.
어쨌거나 수확한다는 건
즐거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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