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감자'라고 한다.
본격적으로 햇감자를 캘 때는
아직 아니다.
그동안 얼마나 자랐는지 볼 겸
한두 뿌리씩 슬슬 캐서
먹는 재미...
귀촌의 즐거움이다.
오늘은
통감자 구이.
'귀촌하신다구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유월이다! 여름이다 (0) | 2019.06.01 |
---|---|
귀촌일기- 오솔길에서 만난 사자와 백로 (0) | 2019.05.28 |
귀촌일기- 햇감자 카레라이스 (0) | 2019.05.23 |
귀촌일기- 단비가 온 뒤 밭에서 할 일은? (0) | 2019.05.22 |
귀촌일기- 나의 서재는 지금 (0) | 2019.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