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라고?
아니다, 청춘이다.
여섯 분 모두
70이 훌쩍 넘었다 .
지난해 이맘때 대만에 이어 올해도
자유여행을 떠났다.
오늘 아침 태안 버스터미널에서
인천공항으로 출발했다.
6박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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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카톡이 들어왔다.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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