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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귀촌일기- 명절맞이 덕목 첫째는?






감이 익으면 더러 떨어진다.


무화과가 이렇게 벌어질 때까지

날새들로 부터 온전할 수 있었던 건

밑으로 향해 열려있었기 때문이다.








집 안팎 미화작업을 하고 나면

개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