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중독성이 있다.
대만은 올해 다섯 번째 자유여행이었다.
그동안 깃발 따라 다닌 단체 패키지 여행이
얼마나 무미건조 했던 가를 알겠다.
'우리 대통령 보니 참 반갑네...'하며 지나가는
우리나라 아주머니가 있었다.
나도 반가웠다.
중정기념당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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