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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하신다구요?

귀촌일기- 가을 해변에 간 까닭은...








안면도 밧개 해변.


드넓은 모래사장에는 어느 부부 한가족만이.

파도소리에 묻혀.









내가 안면도에 간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