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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귀촌일기- 복날은 소주 맛이 난다







오락가락

지상가상 없이 장마비는 내리고

해는 저물고.


차라리 이런 날이 좋다.





이완규 화백과 지난 주 안부 통화 끝에

복중을 이렇게 보낼 수 없다 하여 긴급 회동하기로

의견일치를 보았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