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리는 소주 가씨의 집성촌이다.
가씨 문중에서 사장님이 탄생한데 이어,
북창정미소 장동석 사장 아드님이
야구 국가대표로 설발되었다.
집안 경사가
동네 경사.
주민들이 마을회관 앞에 프래카드를 걸며
축하를 하는 우리 농촌의 풍속도가
세모의 바깥날씨완 달리
따뜻하기만 하다.
'동네방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2017년 마을총회 (0) | 2017.01.14 |
---|---|
귀촌일기- 제22회 샘골 스케치회 회원전 (0) | 2016.12.30 |
귀촌일기- 동짓날 (0) | 2016.12.22 |
귀촌일기- 돌아온 청춘 학예회 (0) | 2016.12.14 |
귀촌일기- 김장배추, 이럴 땐 황당하다 (0) | 2016.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