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제9회
태안군 노인복지관 어르신 작품발표회.
열여섯 작품이 공연되었다.
태안여고 난타 동아리의 특별공연이
대비를 이루었다.
청춘은 좋은 것.
'우리도 저만 헐 땐
저렇게 했쓔.'
집사람은 '3관왕'.
합창,차밍,요가 발표에서 세 번 무대에 올랐으나
나는 식장 입구의 '간월추색'
달랑 그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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