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총회는 신년 인사를 나누는 날이다.
이장님을 비롯하여 집행부에서 살림을 잘 했다고
칭찬이 이어진 총회.
신이 난 이장님은 소주잔 돌리기에 바쁘다.
눈까지 내려
이래저래 잔칫날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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