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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귀촌일기- 우리 마을 결혼 축하 풍속도






낮 12시에 집을 떠나 한양행 10시간 만에 돌아왔다.


혼주댁에서 마련한 관광버스를 타고 

옥향할머니 손자 혼사에 다녀온 것이다.





신부님이 집전하는 성당의 결혼식은 

더없이 장중했으나, 

돌아오는 길도의 버스 안은 

전혀 달랐다.





아래 사진은 참고용.


약현성당 밑 염천교 네거리의 밤


성당 부페에서는 소주를 할 수 있다는 것


서산의 해장국집에서 마무리 저녁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