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들어가는데...
밀어유!
출구.
나올 때는...
땡기유!
고남 패총박물관
출입문에서.
'歸村漫筆'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하일성, 허구연 그리고 35년 (0) | 2016.09.10 |
---|---|
귀촌일기- 누렁탱이호박 중간 점고 (0) | 2016.09.06 |
귀촌일기- 폭염이라는 이름의 독서(2) 고은과 이문구 (0) | 2016.08.25 |
귀촌일기- 폭염이라는 이름의 독서 (0) | 2016.08.21 |
귀촌일기- 앗뿔싸...떨어진 박 (0) | 201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