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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村漫筆

귀촌일기- 앗뿔싸...떨어진 박







어제까지는 이랬는데

밤새.





그러다 이럴 줄 알았다.


설마 하다 

때를 놓친 것이다.








받침 주머니를 달아준다는 게 

내일내일 

좀 있다 하다가.

 

자유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