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보아서 빨갛다는 것이다.
그러면
산딸기와 토마토의 다른 점은?
지지대를 세워주며 가꿔온 대추 토마토가
익기 시작했다.
바로 옆 언덕바지에는 산딸기 군락이 있는데
해마다 자태를 드러내 준다.
'歸村漫筆'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백합과 제라늄 (0) | 2016.07.16 |
---|---|
귀촌일기- 망둥어 새끼의 망중한 (0) | 2016.07.06 |
귀촌일기- 노랑나비,흰나비... (0) | 2016.06.29 |
귀촌일기- 쪽파 종자 파씨를 갈무리하면서... (0) | 2016.06.27 |
귀촌일기- 장마전선 북상에 이상 없다 (0) | 2016.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