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도내리에 없다.
미리 입춘방을 썼다.
해마다 입춘첩을 써서 나누어준
이웃이 있기 때문이다.
'입춘날 붙이는 입춘첩은 굿 한번 하는 것보다 낫다'는
옛말이 있다.
올해 병신년 입춘시는
2월 4일 18시 46분.
'동네방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요가 교실의 청일점 (0) | 2016.02.16 |
---|---|
귀촌일기- 논 물가두기 상금 3.000만원! (0) | 2016.02.10 |
귀촌일기- 제철 음식으로 '감태' (0) | 2016.02.01 |
귀촌일기- 상토 신청, 영농 교육... 야! 농사철이다 (0) | 2016.01.29 |
귀촌일기- 도내나루터의 겨울, 그리고 감태 (0) | 2016.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