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네방네

귀촌일기- 입춘대길,건양다경 미리 쓰다





나는 지금 도내리에 없다.


미리 입춘방을 썼다.

해마다 입춘첩을 써서 나누어준

이웃이 있기 때문이다.





'입춘날 붙이는 입춘첩은 굿 한번 하는 것보다 낫다'는

옛말이 있다.


올해 병신년 입춘시는

2월 4일 18시 4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