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어느 음식점에 저녁 먹으러 갔다가
저만치에서 들어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찍은 정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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