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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村漫筆

귀촌일기- 그대 이름은 효자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어느 음식점에 저녁 먹으러 갔다가

저만치에서 들어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찍은 정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