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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귀촌일기- 드러누우면 캘 때다, 양파

 

 

 

 

 

 

 

"이내 캐야겄시유."

 

이웃 아주머니가 한 말씀하신다.

 

 

 

 

 

양파 대가 하나 둘 저절로 부러진다.

땅에 드러눕기 시작한다.

 

캘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