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네방네

귀촌일기- 스승 두 분과 오거리 연탄집에서

 

 

 

 

 

 

 

 

 

 

2009년 4월부터 색동 유화교실 학생이었고.

2015년 올 3월부터 복지회관 한국화 교실 학동이다.

 

5월이 가기 전에 소주 한잔 하자 했던 말이

6월 초하룻날에야 성사되었다.

 

이완규 화백,김동옥 화백

두 스승과 함께.

 

오거리

탄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