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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진달래와 수선화, 동백꽃

 

 

 

 

 

 

 

 

우리집 진달래는 늘 숨어서 핀다.

 

축대 아래와 마당에 진달래와 수선화가 피기 시작하였다.

 

가장 따뜻한 곳이다.

바람이 피해 가고 양지바른 곳이다.

 

 

 

 

대문간의 동백꽃.

 

봉오리가 너무 일찍 맺더니

늦추위에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