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은혜는 가이 없어라.
한국화 교실의 학생 회장님을 비롯한 15명의 학생들은
오늘 <스승의 날>을 맞아하여
스승을 모시고 조촐하게 점심을 대접하였다.
교실은 3월 2일 개학을 하였므로
석달째다.
작품 품평회도 하고...
나는 오늘도
나무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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