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내 오가는 길에 반드시 지나가는 보리밭이다.
어느새 보리가 익어간다.
지금.
모내기 철.
곧
보리타작 할 때.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앗! 앵두가 벌써... (0) | 2015.06.07 |
---|---|
귀촌일기- 물조리개도 패션시대? (0) | 2015.05.27 |
귀촌일기- 모과나무 (0) | 2015.05.20 |
귀촌일기- 한국화 교실의 '스승의 날' (0) | 2015.05.16 |
귀촌일기- 태양광 발전, 물청소 효과, 과연 있나? (0) | 2015.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