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첩을 쓸때는 늘 마음이 설렌다.
입춘대길
건양다경
을미년 새봄이
갑자기 다가온 것 같다.
해마다 여러 장을 쓰서 나눠준다.
기다리는 이웃이 있다.
올해
입춘시는 낮12시 58분이다.
그 시간에 맞춰 붙이면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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