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S 철저'
이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회사 다닐 때 이야기다.
특히 제조업 생산 현장은 어느 공장을 막론하고
정리,정돈,청결,청소의 생화화를 실천하고 독려했다.
5S의 기본 정신은
'눈에 보이는 관리'다.
지키면 편하다.
실천하면 능률이 오른다.
깔끔하기로 소문난 건너마을의 한상길씨 댁이다.
오늘 견학(?)을 했다.
과연...
이실직고 하건대 우리집 하우스(창고)는
이렇다.
2십 년이 지난 지금.
나는
왜 이럴 가.
'동네방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감태의 추억, 매생이와 감태는 다르다 (0) | 2015.01.18 |
---|---|
귀촌일기- 마늘밭의 불청객, 고라니 (0) | 2015.01.12 |
귀촌일기- 마을총회날 생각나는 일들 (0) | 2014.12.30 |
귀촌일기- 2014년의 '메리 크리스마스' (0) | 2014.12.26 |
귀촌일기- 따뜻한 게 좋아! 망둥어 매운탕 (0) | 2014.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