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다만 영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마저 보았다.
그때 그 시절 보았던 그 영화를
지금 보면 맛이 또 다르다.
그냥 지날 수 없다며
반장님의 긴급 소집.
마침 오늘이
결혼 35주년이라네.
2014년 12월25일의 크리스마스는
이렇게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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