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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가로림만 조력발전, 환경과 건설은 양립할 수 없나

 

 

 

 

 

 

 


서산시청 앞에서 가로림만 조력댐 건설 반대 2차 도보대행진

출정식이 있었다. 

 

30여명이 세종시까지 3백리 도보대행진에 나섰다.

 작년 2월, 과천 정부청사까지 도보행진에 이어 두 번째다. 
 

오는 12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면담과 가로림만 조력댐 백지화

궐기대회를 연다.

 

 

 

 

 

'조력발전의 재앙은 새만금만으로 충분하다.'

'생태계를 파괴하는 가로림 조력발전 건설은 절대 안된다.'

 

'지역의 정치인들은 중립을 표방하면서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

 
 “어민들의 생활 터전이자 천혜의 갯벌인 가로림만을 지킨다"는

 주장은 한결같다. 

 

 

 

 

작년엔 과천에서 삭발까지 결행한

 

계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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