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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귀촌일기- 빨강 파프리카 본색 드러나다

 

 

 

 

 

 

 

 

 

 

모종을 잘못 샀나...

 

 

 

피망인가, 파프리카인가 궁금했는데 이제야 슬슬 정체를 드러낸다.

붉은 기운이 돈다.

 

이건 빨강 파프리카임에 틀림없으렸다.

 

 

 

때가 되면 드러나는 걸

돌아앉아

혼자 괜히 맘만 졸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