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고추가 나를 즐겁게한다.
생된장에 찍어먹는 풋고추.
때마다 먹어도
맛있다.
풋고추.
보리밥에 풋고추.
'귀촌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맏물 고추, 장맛비 주춤한 사이에...귀촌의 일상 (0) | 2013.07.28 |
|---|---|
| 미꾸라지 이렇게 잡아라(13년판),추어탕은 아직... (0) | 2013.07.27 |
| 개똥쑥 이야기(2) 개똥쑥 효소 누가 다 먹나 (0) | 2013.07.24 |
| 귀촌일기- 빨강 파프리카 본색 드러나다 (0) | 2013.07.23 |
| 미꾸라지 이렇게 잡아라(13년판), 첫 출조하다 (0) | 2013.07.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