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라지도 더위 먹었나.
아님 휴가 갔나.
'귀촌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롱나무 꽃 몰래 피다 (0) | 2013.07.29 |
---|---|
맏물 고추, 장맛비 주춤한 사이에...귀촌의 일상 (0) | 2013.07.28 |
나를 즐겁게 하는 것들,풋고추 그리고... (0) | 2013.07.26 |
개똥쑥 이야기(2) 개똥쑥 효소 누가 다 먹나 (0) | 2013.07.24 |
귀촌일기- 빨강 파프리카 본색 드러나다 (0) | 2013.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