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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귀촌일기- 매실, 그리고...비오는 날의 소묘

 

 

 

 

 

 

 

 

매화 꽃잎도 마르기 전에, 매실은

결실이 그만큼 아름답다는 걸 알기때문일 것이다.

 

 

 

 

 

 

 

온상의 비닐을 활짝 걷어주었다.

 

단비 한 번이 조리개로 물 백번 주는 것보다 낫다.

자연의 힘이다.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