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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귀촌일기- 농부의 점심밥상, 계란찜 쌈밥

 

 

 

 

 

 

 

 

계란찜 쌈밥.

 

굳이 이름을 붙인다면 그렇다.

 

모듬 쌈채소를 옮겨심을 건 심고 또 솎아냈다. 

치커리,겨자채,청경채,케일 등이다.

 

물에 훌렁훌렁 씻었다.

쌈이 되었다.

 

달걀 두개를 툭 깨서 레인지에 넣으니

계란찜이 되었다.

 

 

 

 

 

 

농부의 점심 밥상.

 

여기에 더 보태 무얼 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