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冬) 메주학 개론 오 솔 2011. 12. 15. 06:31 메주다. 볏짚 네가닥으로 묶는다. 메주 달기를 하고 있다. 햇살이 곱다. 더 추워지기 전에 메주를 말려야 한다. 처마 밑이 꽉 찬다. 무 시래기와 코다리가 정취를 더한다. 연 사흘째 부르는 메주월령가는 내일까지 계속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내리 오솔길 '겨울(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동(6)- 매화 (0) 2011.12.22 월동(5)- 코다리 (0) 2011.12.21 곳감 빼먹기 (0) 2011.12.14 월동(4)- 상치 (0) 2011.12.14 감태 (0) 2011.12.12 '겨울(冬)' Related Articles 월동(6)- 매화 월동(5)- 코다리 곳감 빼먹기 월동(4)- 상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