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결혼식 갔다오는 길 오 솔 2011. 11. 7. 02:47 아침 8시 반에 도내리를 출발해 밤 9시에 돌아왔다. 열두 시간의 결혼 축하는 길고도 짧았다. 늘 그렇긴 하지만 저무는 가을의 결혼 풍속도에 흠뻑 빠진 하루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내리 오솔길 '동네방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갯벌에서 귀환 (0) 2011.11.10 자주 양파 심기 (0) 2011.11.08 귀촌일기- 여인의 가을 (0) 2011.10.26 고춧잎 말리기 (0) 2011.10.21 조개잡이 (0) 2011.10.19 '동네방네' Related Articles 갯벌에서 귀환 자주 양파 심기 귀촌일기- 여인의 가을 고춧잎 말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