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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결혼식 갔다오는 길

 

 

 

 

 

 

 

 

 

아침 8시 반에 도내리를 출발해 밤 9시에 돌아왔다.  열두 시간의

결혼 축하는 길고도 짧았다.  늘 그렇긴 하지만 저무는 가을의 

결혼 풍속도에 흠뻑 빠진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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